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중근 의사 유묵 (문단 편집) ===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=== >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>---- >하루라도 [[책]]을 읽지 않으면 입에 [[가시]]가 돋는다 * 보물 569-2호. * 독서와 관련된 유명한 결구. 이 오언절구는 추구(推句)[* 작자 시기 미상. 여러 책에서 좋은 글귀를 뽑아놓은 초학자용 한문 교재]에 수록돼 있으나, 안중근의 유명세 탓에 "안중근이 말한 명언"으로 한국 민간에 알려졌다. 원출전은 [[주지유]]의 《답야절문(答野節問)》에 수록된 사언절구 "三日不讀, 口生荊棘; 三日不彈 手生荊棘" (3일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고 3일간 가야금을 타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다)이다. *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자연석에 새긴 비가 서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